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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엔지니어링 김양수대표, 화재진압 표창김포소방서, 버스화재 초기진화 유공 인정
김포소방서는 버스화재를 초기진화해 대형 화재를 막은 대림엔지니어링 김양수 대표에게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을 18일 수여했다.

김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버스화재를 발견하고 초기진화해 대형화재를 막은 대림엔지니어링 김양수 대표에게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김양수 대표는 5월 6일 오전 9시 43분 경 김포대로 조미리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버스화재를 발견하고 승객을 8명을 재빨리 대피시켰다. 이어 버스정류장 앞 본인의 영업장에 비치돼 있는 분말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진화해 대형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김양수씨는 “영업장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화재를 발견해 처음엔 당황했지만, 5년 전 본인 가게 화재로 인하여 안전교육을 수시로 받는 등 영업장에 상시 소화기를 비치하고 있어 즉각 대응할 수 있었다”며 “인명피해가 없어 참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용한 김포소방서장은 “발 빠른 초기진화를 시도하여 인명피해로 확대되지 않도록 해주신 김양수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포소방서도 언제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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