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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가정 대청소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

김포시(복지과)와 북부노인복지관 사례관리팀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원들과 함께 치매증상으로 가사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안을 대청소했다.

해당 노인은 12년 전 자녀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한 후 왕래하는 가족이 전혀 없어 반려견 2마리를 키우며 외롭게 살아왔다.

이날 적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 회원 8명이 팀을 이뤄 주방, 화장실, 베란다, 방안, 현관을 각각 담당해 몇 년 동안 손길이 닿지 않았던 집안의 모든 물건을 닦고 소독도 함께 실시했다.

임상희 적십자 회장은 “홀몸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일회성 봉사가 아닌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고,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정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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