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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부녀회, 고구마 심기 행사어려운 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

새마을지도자김포시협의회(회장 진기준), 김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경)는 지난 8일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대곶면 율생리 323-10 일대 휴경지에서 고구마 8,000주를 심었다.

이날은 어버이날임에도 불구하고 각 읍면동 새마을 회장들이 모든 일정을 뒤로한 채 정성을 다해 고구마를 심었다.

이날 심은 고구마 수익금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정일성 김포시새마을회장은 “늘 봉사하시는 새마을 회장님들이 있어 700여 평의 휴경지에 고구마 8,000주를 식재할 수 있었다”며 “여러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이웃돕기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포시새마을회에서는 독거노인과 복지시설에 김치를 담가주기 위해 대곶면 약암리 300평 밭에 알타리무를 식재해 키우고 있으며, 이밖에도 양삼(케나프)을 시범 재배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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