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김포사랑본부, 동전 모아 이웃사랑 나서4월 월곶면 취약계층 다섯5가구 성금전달
월곶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성금전달식

 

‘사랑의 동전’ 지역사랑실천운동 고유행사 정착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 정부와 지자체가 재난지원금 지원을 통해 격려와 응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 임선기) 소속 회원들이 저금통 동전을 모아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나섰다.

지난 27일 김포사랑운동본부는 김포시 월곶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다섯가 정에 성금을 전달했다.

4월부터 시작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는 150명(회원 50명, 후원회원 100명)의 김포사랑운동본부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돼지저금통 및 차량에 있는 동전들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된 성금입니다.

김포사랑본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가정경제가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 가운데 중증장애, 생계가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정했다”며 “김포사랑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의 동전모으기 활동으로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전했다.

작은 울림이 모여 이웃사랑 실천의 큰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임선기 이사장은 “김포사랑운동본부의 정신이 지역사회와 이웃사랑의 실천이기에 모든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동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불우이웃에 전달하는 이웃사랑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생각이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사랑실천운동의 고유 행사로 정착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종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