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김포시 마을기업, 대구에 후원물품 전달후평마을정미소 영농조합법인, 쌀 4kg 100개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마을기업인 후평마을정미소 영농조합법인(대표 장건태)은 지난 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위해 법인에서 생산·가공한 쌀 4kg 100개를 대구시마을기업협회에 전달했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경기도 마을기업협회와 김포시 관내 마을기업인 ▲달뫼마을사람들 영농조합법인 ▲엘리트농부(주) ▲㈜조강랜드 ▲과수원길 협동조합 ▲금빛 영농조합법인이 참여했다.

후평마을정미소 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행정안전부 인증을 받은 마을기업으로 구성원 전원이 후평마을 주민이다. 민통선(民統線)내에 위치해 공해시설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건강한 쌀을 생산·유통해 오고 있다.

또한 마을기업 운영 수익금으로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에 쌀 지원과 저소득 가정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상생활동을 하고 있다.

장건태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이 극복돼 모든 시민이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아울러 희망을 잃지 않고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