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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를 지킨 사람, 김포를 지킬 사람’■4·15총선후보에게 듣는다/김포시을 유영록후보<무소속>

반드시 당선되어 ‘잘못된 전략공천’ 입증하겠다.

한강시네폴리스 등 시장재임시절 추진사업 마무리

 

▢ 이번 선거에 임하는 슬로건

이번 선거의 슬로건은 ‘김포를 지킨 사람, 김포를 지킬 사람’이다.
김포를 더 이상 국회의원의 텃밭, 묘목장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국회의원 배지만 달기 위해 오는 사람은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김포 발전을 위해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일할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야 지속적인 김포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 처음 시장이 되었을 당시 인구 24만의 도시였지만 8년 재임하는 동안 43만 인구의 도시가 됐으며 그에 따른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써 왔다.

김포에서 만큼은 “저 만큼의 행정력과 추진력을 지닌 후보는 없다”는 의미에서 슬로건을 정하게 됐다.

 

▢ 선거에 임하는 각오 및 선거전략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경선배제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뜻을 따랐으며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당히 경선을 통해 후보가 되고 제21대 국회의원이 되고자 했다. 낙하산 공천이 이뤄지더라도 최소한 경선만은 치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민주당 중앙당에 절규도 해 보았지만 김포 갑 지역의 전략공천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결과로 결국 무소속으로 이번 선거를 임하게 됐다. 
저는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없는 심정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지난 20년 동안 응원해 주신 민주당원과 김포시민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이겨야 된다는 심정이다. 지금껏 선출직공직자로서 일해 왔던 행정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심판 받고자 한다.

 

▢ 미래를 향한 김포의 에너지는 무엇이라 보는가.
사람중심인 김포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우선이고 시민이 우선이 되는 김포가 되어야 한다. 50만 인구를 바라보고 있는 김포가 준비해야 할 미래라면 가장 먼저 사람이고 우리 김포 시민일 것이다. 인구 유입에 따른 각종 분야의 인프라 구축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김포를 만들어야 한다.

 

▢ 대표적인 공약과 해결방안
김포는 젊어지고 있다. 많은 인구 유입과 더불어 김포의 평균 연령이 39세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젊은 도시다.  한강시네폴리스, 풍무역세권, 고촌복합개발사업 등 김포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사업들이 내실 있게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들 3개 사업지역 안에 4차 산업, 문화·관광산업 등 공해 없는 첨단산업단지들이 들어설 것이다. 여기에 더해 건폐장 없는 김포한강선, GTX-D 노선 유치 등이 이뤄지게 되면 김포는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닌, 자급자족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 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
김포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김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경험이 많은 도시행정전문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으로 저는 경험이 풍부한 김포전문가라고 감히 자부한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이곳 김포에서 1998년 경기도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2002년 재선 경기도의회 기획위원장을 지내며 31개 시군의 각종 사업과 예산편성을 담당한데 이어 2010년 김포 시민께서 김포시장이라는 큰 임무를 부여해 주셨다. 2014년 시정의 연속성과 김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김포시장 역할을 주셔서 김포의 발전을 위해 지금껏 김포발전을 위해 일했다.

시장 재임 시절 김포 구석구석, 골목길 하나하나까지 두 발로 걷고 뛰어다녔고 행정력으로 풀지 못했던 숙제는 법제도화를 통해 풀어나가고자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임했다. 김포발전을 위해서만큼은 제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 김포교육에 대한 입장
한강신도시를 비롯한 과밀학급 해소와 원도심 유휴 학교시설 활용 문제가 최대 현안이다. 초·중·고 복합학교 신·증축 등 제도보완을 통해 신도시 과밀학급문제를 해소할 것이며 원도심 유휴학교시설은 생활SOC와 연계한 복합 커뮤니티 도입으로 해결하겠다.

 

▢ 현재 선거운동에서 가장 어려운 점과 극복
가장 어려운 점은 무소속으로 이번 선거를 치르는 것이다. 무소속으로 유영록이라는 이름 하나로 김포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  어렵고 힘든 길이라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음에도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시민여러분이 계시기에 이제는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시민대표로서 출마한다. 기필코 이번 낙하산 공천이 잘못된 결정이라는 사실을 정당의 힘이 아닌 유영록이라는 이름석자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됨으로서 입증해 보이고자 한다.

 

▢ 평소 자신을 이끄는 소신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 또한 그렇게 임하고 있다.
▢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도서
이문열의 작품 ‘금시조’다. 서예의 정상인 석담(스승)과 고죽(제자)의 일대기를 다룬 단편 소설로 지난 1983년 KBS TV 문학관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 가장 좋아하는 음악(없다면 취미)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한다. 유영록 하면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기억할 것이다. 시장재임 시절에도 많은 장소에서 불렀던 노래다. 어렵고 힘든 시기 저를 버틸 수 있게 해준 노래이며 가사처럼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김포’를 만들겠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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