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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교통, 깨끗한 녹색수변도시 김포’■4·15총선후보에게 듣는다/김포시갑 하금성후보<민생당>

6만km 민생현장 찾은 환경민원해결사…1천여건 민원발굴

올 4·15총선 삶에 대한 감사와 봉사의미, 생활정치 마무리

 

▢ 이번 선거에 임하는 슬로건

‘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한 녹색수변도시 김포’가 대표 슬로건이다.

2014년 김포에 이사 온 이후 생활환경이 열악한 것을 알게 됐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에 대한 생활민원은 해결하고 있지만 국가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특히 쓰레기 등 환경문제에 심혈을 기울이다 보니 환경민원을 해결하는 해결사가 됐다. ‘가든시티’ 김포를 지향한다.

 

▢ 선거에 임하는 선거전략

그동안 김포시내 마을버스 28개 전체노선을 승차해 김포 곳곳을 다닌 경험이 있다. 이 가운데 김포토박이 조차 모르는 곳을 찾고 살피는 동안 “김포시는 그린·클린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각오로 민원을 살피고 쓰레기를 치웠다.

올해 4·15총선이 마지막 출마가 될 것이다. 그동안 출마는 삶에 대한 감사와 봉사의 기간이며 국민으로서 생활정치를 위해 나서는 것은 이번 선거가 마지막이고자 한다.

 

▢ 미래를 향한 김포의 에너지는 무엇이라 보는가.

김포의 미래지향 에너지는 시민들의 나이가 평균 38.3세라는 점이다. 나이로 볼 때 개혁을 원하는 젊은 시민이며 미래지향 의지를 가졌다고 본다. 이들 시민을 위한 5, 6차 산업컨텐츠가 필요하며 거주지와 가까운 곳의 일자리창출로 이어져야 한다.

 

▢ 대표적인 공약과 해결방안

제1축 한강로의 전류리 확장과 2축 도로인 48국도의 전체구간 확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인천원당에서 고촌 태리를 거쳐 방화로 이어지는 3축 도로의 연결이 시급하다. 김포구간은 260m에 불과한 것으로 인천의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계획된 도로가 멈춰진 것은 그동안 국회의원들이 게을렀다는 이유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인 전철 5호선과 민간자본인 9호선은 동시에 유치돼야 한다. 예비타당성조사가 결정된 5호선은 김포공항-검단-서구청-대곶-초지-강화교동-해주노선으로 미래를 그리는 의지가 필요하다.

또한 프랑스자본20%와 국내 대기업이 80%를 투자한 9호선 또한 8천억원에 이르는 김포시 교통유발금과 하성·통진·양촌·대곶·월곶지역 개발유발금, 그리고 100년의 SOC국고부채를 통해 내일이라도 바로 건설이 시작되어야 한다.

노선은 개화-고촌-풍무-사우-김포본동-운양-하성-통진-양촌-대곶-월곶-강화-해주가 바람직하다.

이외에도 김포한강신도시의 젊은 시민들의 일자리 스트레스해소를 위해 일자리창출이 이뤄져야 하며 특히 청년일자리 10만개가 창출되는 '삼단합체 지식센터건립'과 서해평화협력지대·김포서부해안도로 건설 등 다양한 지역발전대책을 세우고 있다.

특히 도시미관을 정비하고 도시예술을 도입, 김포를 일본과 싱가포르 이상의 깨끗한 도시로 만들겠다.

 

▢ 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

단군시조의 정치철학인 ‘홍익인간’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지구한바퀴 반에 해당하는 6만km의 김포민생현장을 다녔다. 이를 통해 매년 1천여 건의 민원을 발굴하고 조치하는 가운데 △환경을 위한 정치 △약자를 위한 사회정의 정치 △국민을 위한 신뢰정치 △국가를 위한 대의정치를 실천하는 민생·민정 현장정치의 일꾼이라 자부한다.

특히 잠실올림픽 스타디움 설계도를 러시아에서 무상으로 입수한 것은 애국과 함께 의지를 실현하는 행동력으로 봐야 한다.

 

▢ 김포교육에 대한 입장

홍익인간의 이념과 철학을 교육현장에 담으며 5.6차 산업을 앞두고 점수에 휘둘리지 않는 창의적 자율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 현재 선거운동에서 가장 어려운 점과 극복

코로나 19로 시민에게 접근하는 선거운동은 일체 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지만 평소처럼 김포를 아끼며 살피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선거기탁금과 의상·명함 비용 외에는 거의 돈을 쓰지 않고 SNS를 통한 홍보활동과 유권자에게 발로 다가가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 평소 자신을 이끄는 소신

소수의 의견도 수렴하는 민생·실용·중도·공화의 정치철학을 가졌다.

특히 주변을 깨끗이 하는 것은 26살 학군초급장교시절 군막사 주변을 치우고 청소해온 습관이 바탕된 것으로 어느 듯 44년이 됐다. 김포에 살면서 환경민원해결사가 된 만큼 김포를 모든 사람이 살기 원하는 깨끗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며 쓰레기와 공해로부터 김포를 지키는 것이 출마이유이기도 하다.

 

▢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도서

명심보감이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께서 어떠한 말씀을 하실 때 반드시 명심보감을 인용하여 말씀하셨다. 이후 자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으며 제왕학과 아담스미스의 국부론로 오래 기억이 남는다.

 

▢ 평소 즐겨하는 취미생활은

산책과 사색을 즐긴다. 평소 노래를 잘 부르지 않지만 애국가와 아리랑을 좋아한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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