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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라 김포야, 믿는다 진호야’■4·15총선후보에게 듣는다/김포시 갑구 박진호후보<통합미래당>

최저임금법·근로기준법 개정, ‘민생경제회복법 제정할 터

양질의 교육위한 시스템, 교육부시범사업 스마트교실 유치

 

▢ 이번 선거에 임하는 슬로건

‘젊어라 김포야 믿는다 진호야’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평균 연령이 39세인 젊은 도시답게, 참신한 청년정치인으로써 김포의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고 깨끗한 정치로 대한민국의 미래가치를 높이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 선거에 임하는 각오 및 선거전략

이번 총선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선거다. 문재인 정권의 집권 3년 동안 민생경제는 파탄 났고 국가안보는 위기를 맞았다.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가 김포에서 시작되도록 하겠다.

 

▢ 미래를 향한 김포의 에너지는 무엇이라 보는가.

김포는 근래에 한강신도시가 들어섰으며 지금도 곳곳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가 만 6천 세대, 계획인구는 60만 명으로 도시의 규모가 점점 커질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건설,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GTX-D 노선 확보 등 교통혁신사업 추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김포는 광역교통망의 최고수혜 도시로 발전할 것이다.

김포에는 6천300개 이상의 중·소·대기업 공장이 있다. 튼튼한 제조업 기반의 성장동력, 인구성장으로 인한 다양한 인적자원, 교통혁신을 바탕으로 김포시는 거대도시로 도약하는데 핵심동력이 될 것이다.

 

▢ 대표적인 공약과 해결방안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 과제다. 붕괴되고 있는 우리 경제가 어떻게든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1호 공약으로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을 개정하는 ‘민생경제회복법’을 준비했다. ‘최저임금법’ 개정의 주된 내용은 산업종류별 최저임금 구분을 실효적으로 적용하며, 직전 3년간 물가상승률 평균의 2배 범위에서 최저임금 인상한도를 명시하는 것이다.

‘근로기준법’과 관련해서는 300인 미만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을 무기한 유예하고 탄력근로제와 유연근로제를 확대하여 근로시간 자율성을 보장하고자 한다.

 

▢ 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

는 김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모두 학생회장을 역임했다. 김포는 제게 단순한 삶의 공간이 아니라 저를 키워준 부모이고 저를 가르쳐준 스승이다.

김포의 발전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으로서 시민들을 위해 정직하게 헌신할 수 있고 무엇보다 김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

 

▢ 김포교육에 대한 입장

평균연령 39세 젊은 학부모들이 많이 거주하는 김포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문제 또한 해결해야할 과제다. 무엇보다 우선적인 해결과제는 과밀학급 조정문제와 통학안전 개선이다. 저는 감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포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자문위원을 맡아 지역의 교육전문가, 학부모들과 함께 교육현장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다각적으로 해결방안 모색한 바 있다.

가정과 학교가 양방향 소통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교실 등의 교육부 시범사업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현재 선거운동에서 가장 어려운 점과 극복방안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이후로 매일같이 새벽 4시 30분에 나와 새벽기도에 참석하는 시민들께 인사드리는 것을 시작해 버스차고지, 먹자골목 등의 현장을 찾아 많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접촉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후부터는 온라인 선거운동에 힘을 쏟고 있다.

SNS를 통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유권자 직접참여방식으로 홍보이미지, 예비후보자 홍보물 표지, 선거슬로건 등을 시민들의 투표로 결정했고 지금은 ‘박진호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더해서 온라인 미니페이지를 운영해 박진호의 약속, 카드메시지, 동영상, 언론보도 내용 등을 공유하고 있다.

 

▢ 평소 자신을 이끄는 소신

5살 어린 박진호는 반드시 ‘쓰임 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 이후 어느 자리에서나 충실했으며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학생회장을 하며 학교와 학생들에게 쓰임 받았고, 해병대로 군 복무를 하며 이 땅의 평화를 지키는데 쓰임 받았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 삶과 사랑하는 가족의 터전인 김포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으로 쓰임 받고자 한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며 국민께 쓰임받기 위해 수신하고 정진하는 것, 이것이 소신이다.

 

▢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도서

많은 책을 읽었는데 특히, 다산 정약용선생이 백성을 위해 일하는 목민관의 도리를 옮겨놓은 ‘목민심서’가 가장 인상 깊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내용으로 목민관은 ‘출세와 성공이 아닌 봉사와 희생의 자리’라는 의미를 가르쳐 준 책이다.

 

▢ 평소 즐기는 취미는

음악을 좋아하며 개인적으로 조용필의 ‘꿈’을 좋아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험난한 길을 헤쳐 온 여정을 담고 있는데 이 곡을 들으면 울컥하면서도 위로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종종 듣곤 한다.

결혼과 함께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아내와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박진호후보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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