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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숙정씨,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5번 공천“꿈과 도전이 존중받는 약속의 나라”위해 출마
허숙정후보

올해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갑지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허숙정 한가람테크(주) 대표(45)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후보 5번을 받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의원에 출마한 바 있는 허숙정후보는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30기계화보병사단 인사·안전장교를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열린민주당은 24일 “오후3시부터 10시까지 21대 비례대표후보 명부확정을 위한 전당원투표를 진행한 결과 98.01%의 찬성으로 비례대표 후보명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히며 남자 8명, 여자 11명으로 이뤄진 19명의 후보명단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여군 장교의 당찬 도전, 꿈과 도전이 존중받는 약속의 나라”를 내세우고 있는 허숙정 후보가 5번째 후보에 올랐다,

지난 8일 창당한 열린민주당은 15일~17일 3일에 걸쳐 후보자를 공모하고 개별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확정했다.

여군 장교 46기로 “한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나 국가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늘 생각했다”는 허숙정후보는 “20대는 이것이 군인의 길이라 여겨 여군을 선택했고 전역이후 사업을 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통해 ‘국가 혹은 법이 국민을 알뜰히 보살피려는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고민하게됐다"고 했다.

이어 "‘정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40대 들어 현실정치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후보 지원배경을 밝혔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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