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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자부담 10%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융자 지원 가능

김포시는 관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노후 대기방지시설의 교체와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변경신고 불가 사업장은 제외)을 대상으로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및 개선비용의 90%를 지원(자부담 10%)한다. 해당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아울러 자부담 10%에 대해서도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융자 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경제적 부담 등으로 대기방지시설을 개선하지 못했던 영세사업장에게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다.

이정미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장의 환경시설 개선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영세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월 10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공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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