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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 추진시설 공사비 50%, 최대 1000만 원 지원

김포시는 개인 또는 법인 소유의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남녀공간분리와 안전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소유 남녀공용 화장실에 대해서 출입구 또는 층별 분리를 지원하고 기존 남녀분리 화장실에 대해서는 비상벨, CCTV 설치 등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에서 시설 공사비 5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며 대상 화장실은 2개소다.

건축물 소유자는 지원사업 이후 최소 3년간 개방화장실로 운영해야 하며 그에 따른 위생용품 등 물품지원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는 오는 9월 말까지 김포시 환경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개방화장실을 확대지정하기 위해 '김포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개방화장실 파손 시 수리비용을 지원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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