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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역세권 토지보상 8~9월경 미뤄져대학유치는 답보상태, 市 다양한 홍보추진
풍무역세권 토지이용도

 

올해 상반기로 예정됐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토지보상이 8~9월경 하반기로 미뤄진다.

5일 제197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배강민)가 진행한 도시국 시정업무 보고에서 김종혁 의원이 “해당지역 보상시기와 예측 민원”에 대한 질의에 대해 도시관리과장은 “보상가 선정을 위한 물권조사를 진행 중이며 보상협의회도 구성돼 8·9월쯤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김종혁의원

또 예측 민원에 대해서는 주변시세 보다 적게 평가되는 보상문제와 이주대책이라고 했다. 도시관리과장은 “보상가는 평가가 진행되고 있어 말할 수 없지만 이주대책은 개발계획이 수립됐기 때문에 위치를 선수동에서 풍무역 주변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제약사항들을 이해 설득시켜 가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의원은 “보상시기 지연 등으로 행정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풍무역세권 개발이 교육·문화 특화도시 실현을 기대하고 추진하고 있는 대학유치는 답보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균의원

김옥균 의원의 풍무역세권 대학유치 진행상황에 대한 질의에 대해 도시관리과장은 “수도권 모든 대학들에게 의향서를 보냈는데 참여를 희망한 곳이 없다”며 “부지가 종합대학 규모가 아닌 90,000㎡ 정도 되기 때문에 이에 맞는 대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포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대학의 신설이 불가능하며 종합대학은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이전이나 소규모 단과대학 신설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옥균 의원은 “얼마 전 시장님이 대학병원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며 진행상황과 위치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도시과장은 “대학병원이 들어올 수 있는 규모의 부지가 저희 사업부지 내에는 없다”며 “한강신도시 김포경찰서 인근에 LH 소유의 부지가 있다”고 답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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