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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국회의원 김포 떠난다.대통령고향 양산(을) 출마결정

김두관 국회의원이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경남 양산(을) 출마를 결정하고 김포를 떠난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23일 아침 고촌읍 당사무실에서 운영위원 25명과 함께 한 자리에서 “김포시민에게 미안하다”면서 “더 큰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는 발언을 통해 경남출마를 기정사실화 했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오전 운영위원과의 회의에 이어 점심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과 사우동 모처에서 점심을 함께 하고 저녁에는 지역원로들을 만나 경남출마에 대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구정이후 28일 김포에서 시민들께 뜻을 전하고 김포를 떠나는 일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풍무동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실내 인테리어를 하는 등 김포출마를 고수했으나 최근 문재인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이 김포를 찾아 김두관의원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관 의원의 양산출마에 따라 오는 4·15총선에서 김포(갑) 지역의 선거전략에 큰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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