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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만 13~23세 청소년 교통비 지원연간 12만 원 한도 內 지역화폐로 환급

김포시는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교통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청소년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김포시 관내 주민등록 기준 만 13~23세 청소년이다. 만13세~18세 청소년은 교통비사용액의 30%, 만19~23세는 15%를 연간 12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반드시 본인명의 1장의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야 하며(선불카드의 경우 본인인증 필수), 대중교통 이용실적에 따라 경기도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경기버스와 연계된 환승통행 포함 교통비 사용액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교통비 신청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7월 중 예정 돼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확인해 소급적용해 지급할 방침이다. 정확한 시기와 지급방법은 세부기준을 마련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김광식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이 김포시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화폐 환급으로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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