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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포배수펌프장 노후시설 정비특고압·저압수배전설비 교체 등 집중호우 대비

김포시는 지난 10일,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걸포배수펌프장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걸포배수펌프장은 2000년 준공 후 20년간 운영 중이며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노후화가 진행 중인 배수펌프(1대), 특고압·저압수배전설비, 자동제어시스템, 제진설비(1대)를 교체하는 노후시설 정비를 지난 해 말까지 마무리했다.

또한 노후 전력케이블 교체와 접지공사를 실시해 향후 배수펌프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10일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부천김포지사)를 통해 진행한 전기설비 사용전 검사까지 합격해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두춘언 안전총괄과장은 “2020년에 계획한 노후 방재시설물에 대한 교체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앞으로 다가올 집중호우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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