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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도심속 패밀리파크' 들어선다.한강테크노밸리(주) 걸포동 일원 250만㎡ 조성
김포 한강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 주민설명회 현장

 

복합문화, 환경친화, 첨단산업으로 특화, 환경유해업종 제외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움을 얻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테마파크로 특화된 250만㎡ 규모의 한강테크노밸리가 한강변 걸포동 804번지 일원에 들어설 전망이다.

도심속 페밀리파크가 중심인 복합문화지역과 중앙공원과 연계된 복합 및 지원시설, 지식과 첨단산업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 한강테크노밸리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14일 김포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포한강테크노밸리는 2016년 12월 경기도 산업입지 심의위원회를 통해 물량을 배정받은데 이어 2017년 6월 국토교통부의 산업입지 지정계획 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7월 ‘칠드런스 뮤지엄’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2백억 원을 투자하려는 (주)에버딘 엔터테인먼트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18년 3월 국토교통부 수요검증을 끝낸 것으로 기존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이후 사업내용을 종합적으로 보완하여 지난해 12월 김포시에 산업단지 승인을 다시 신청했다.

한강테크노밸리조성사업이 진행되는 걸포동 위치

사업을 시행하는 한강테크노밸리(주)는 칠드런스 뮤지엄에 대해 “1899년 미국 브룩클린에 최초의 ‘칠드런스 뮤지엄’이 건립된 이후 미국내 어린이 문화공간이 확대되어 현재 300여 곳 이상이 운영중이다”면서 “어린이들이 뛰어 놀 권리를 보호하면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고 밝히고 이미 2017년 6월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공개했다

‘칠드런스 뮤지엄’이 포함된 복합문화 특화구역은 MBC방송국 스튜디오파크, 스포츠레전드 테마파크, 키즈 드라이빙스쿨 유치를 구성하고 있다. 또 중앙공원과 연계한 복합 및 지원시설은 창업지원시설과 환경친화적 오피스 타운으로 조성된다.

지식·첨단산업구역은 기업의 본사 및 R&D, 업무기능을 유치하며 4세대 지식산업센터 등 스마트 비즈니스타운을 조성한다. 4세대 지식산업센터는 생활편의시설(3세대)과 문화공간 및 스마트업무공간이 합쳐진 신개념이다.

한강테크노밸리(주)는 유사사례로 서울마곡지구, 평촌 스마트퀘어, 판교 창조경제밸리 산업단지를 들며 “한강변 입지특성을 고려해 환경유해업종은 엄격히 제외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설명회에 참여한 일부주민들은 토지보상에 대한 시행사의 입장을 질의하며 관련 의견을 개진했다.

3개 권역으로 구성된 한강테크노밸리 사업내용 및 컨셥.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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