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홍철호의원 ‘이걸 어떠커나’ 출판기념회인생의 위기 극복하는 과정, 진솔하게 담아

홍철호의원 “책 내용에 앞서 제목을 먼저 정했다”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자유한국당 홍철호 국회의원(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인생의 위기 때마다 대뇌였던 말을 제목으로 한 저서 ‘이걸 어떠커나?’ 출판기념회가 14일 김포아트홀에서 7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홍철호 의원이 출판한 ‘이걸 어떠커나’는 ‘일진일퇴’하더라도 ‘일로전진’하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홍철호 의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 제목 ‘이걸 어떠커나’는 홍철호 의원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이걸 어떻게 하나’라고 자신에게 되뇌었던 표현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은 하지만 포기는 하지 않았던 인생’을 135쪽에 담았다.

민경욱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두관국회의원, 김병준 자유한국당 前비상대책위원장,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前원내대표, 박순자 국회국토교통위원장, 김명연 자유한국당 당대표 비서실장, 유민봉 자유한국당 국제위원장,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 오신환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원내대표 등 9명의 동료의원들이 직접 참석해 홍철호 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前비상대책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김병준 前비대위원장은 “인간적인 터치로 씌여진 책이 참 재미있으며 꼭 읽어보기 바란다”면서 비대위원장 시절 홍철호의원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염치있는 정치인으로 이런 분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두 번째로 축사에 나선 정미경 의원은 “홍철호의원과 함께 국방위원회에 참여하며 최초로 한강하구 철조망제거를 함께 했다”며 “검사출신 국회의원으로서 홍철호 의원의 법률자문을 하고 있으며 김포를 어찌나 자랑하는지 여의도 국회의원은 김포를 다 알고 있다”고 했다.

새로운보수당 오신환 공동대표는 “저서 ‘어걸 어떠커나’는 오직 김포를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온 한 국회의원의 모습으로 본받고 함께 했으면 한다”면서 “빨간운동화로 대표되는 염치를 아는 정치인이자 주변을 아끼고 배려하는 따뜻한 정치인이다”고 소개했다.

또 김성태 前원내대표는 “오늘은 출판기념회를 할 수 있는 마지막 날로 전국적으로 많은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집중되어 있는 날에 9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한 것은 그동안 홍철호의원의 면을 볼 수 있는 것이다”고 밝히며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지하철 5호선을 김포까지 끌고 가겠다한 약속을 결국 김포한강선으로 확정지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홍철호의원의 인사말을 통해 “살아온 예기를 쓴다는 것은 여러분 앞에 옷을 벗고 서있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에서 용기를 냈다”며 출판에 대한 의미를 전해고 “책 내용을 쓰기에 앞서 제목부터 먼저 정했으며 살아온 인생을 되짚어 볼 때 대부분이 ‘이걸 어떡하지’였다”고 제목의 배경을 전했다.

토크쇼 현장(좌로부터 민경욱의원, 진희경의원, 홍철호의원)

홍철호 의원은 출판기념회에 이어 민경욱·전희경 국회의원과 함께 한 토크쇼를 통해 그 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기업인으로 성공한 경험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왔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홍철호 의원은 “바쁘신 와중에도 출판기념회에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걸 어떠커나'라는 책을 통해 포기하지 않되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종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