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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前시장, 출판기념회 가져“오롯이 김포위해 일하겠다” 강한 의지 밝혀

유영록(58, 전 김포시장)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자신의 저서 ‘더불어 여는 미래’ 출판기념회를 김포아트홀에서 연인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종걸(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최성 前고양시장, 제종길 前안산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김부겸, 맹성규, 박정, 우원식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국무총리 내정자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

유 前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정치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첫 순간부터 더불어의 가치를 잊은 적이 없다. 생활 현장에서 만나 뵙는 김포의 많은 시민여러분이 있어 오늘의 제가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했다.

이어 “앞으로 김포를 위해 어떤 일들을 할 생각이 있느냐”는 객석 질문에 그는 “태어나고 지금까지 살아온 김포이며 두 번의 도의원과 두 번의 시장을 역임하면서 많은 것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꼈다.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생긴다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오롯이 김포를 위해서 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전 시장의 저서 ‘더불어 여는 미래’는 시장 재임 8년을 비롯, 그동안 정치인으로 살아온 인생을 통해 곳곳을 누비며 보고 느꼈던 생활 현장 속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더불어의 가치와 공동체를 강조하며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고찰과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적고 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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