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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기능 강화한 새 주민등록증 도입특별한 도구 없이도 위변조 확인

1월 1일부터 내구성과 보안기능을 대폭 강화한 새 주민등록증이 도입된다.

새 주민등록증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특별한 도구 없이도 위변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보안요소를 강화했다.

우선 기존 PVC(폴리염화비닐)를 훼손에 강한 PC(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변경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수록내용이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레이저로 증 내부까지 인쇄해 위변조가 어렵도록 했다.

또한 이름(한글)과 주민등록번호를 양각으로 볼록하게 인쇄해 돋음문자로 새기고, 빛에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는 태극문양과 보는 각도에 따라 흑백사진과 생년월일이 나타나는 다중레이저 이미지를 적용했다.

이번에 바뀌는 주민등록증은 보안요소만 추가했으며 기존 주민등록증도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발급 수수료는 현행 5000원과 동일하다.

이덕인 민원여권과장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새 주민등록증이 병행 사용됨에 따라 업무상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관내 공공기관·금융기관 등에서는 민원인의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개선내용을 잘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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