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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이 만난 사람들’ 출판기념회임채정 前국회의장, 홍익표·김두관의원 등 5백여명 참석

김포의 현안 14개 분야 전문가와 나눈 인터뷰 담아

내년 21대 총선에서 김포을 지역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상혁 변호사가 지난 4일 김포아트홀에서 그의 저서 ‘김포와 더불어 박상혁이 만난 사람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개그우먼 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임채정 국회의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정하영시장, 김두관국회의원, 신명순의장,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등 5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경대 실용음악과 ‘데이&나잇’의 식전공연과 박상혁변호사가 김포에서 만난 사람들 소개영상, 저자소개, 토크쇼, 김포콩나물뮤지컬학교 학생과 졸업생이 만든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축사에 나선 임채정 前국회의장은 “박상혁 변호사는 함께 일한 막내이자 마지막세대다”며 인연을 소개하고 “요즘 20대 중용론이 나오지만 올바른 3·40대로 필요하다. 박상혁변호사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사람으로 40대의 경륜과 20대의 열정을 가졌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이어 김두관 국회의원은 “박 변호사는 임채정 前국회의장을 모시며 정치를 재대로 배운 분으로 더불어 함께 해야 승리할 수 있다”며 “시민여러분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장)은 “전문적 지식과 약자를 위한 소신에서 정치가 달라졌다는 말을 들을 것이다”면서 “젊은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있는 분들이 정치를 해야 하며 박상혁변호사는 충분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상혁변호사는 자신의 저서에서 “김포의 완성은 이미 김포가 갖고 있는 역량들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이 일을 시민들과 함께 내가 해야 할 역할이다”고 밝히며 2장으로 나눠진 자신의 저서를 소개했다.

‘박상혁의 생각, 박상혁의 길’이라 제목을 정한 1장은 자신의 정치적 철학과 삶, 서울시와 청와대, 의회에서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만난 정치인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박상혁 변호사는 이를 통해 “협상과 토론의 예술이 펼쳐지는 곳이 의회다. 의회주의 정치가 잘 구현된다는 것은 의회내에서 토론과 협상, 타협의 순기능이 일상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 실현되는 것이 국가의 발전이고 국민의 행복이다”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다.

2장은 김포에서 만난 14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을 만나 나눈 인터뷰를 담았다. 박상혁변호사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현장의 불편과 불만을 귀담아 듣고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과 상의했다. 그리고 해결방법을 구현하기 위하여 관계자들에게 전략적 지혜를 얻기도 했다”며 작년 5월 김포에서 변호사사무실을 개설한 이후 만난 김포시민과의 대담을 분야별로 소개했다.

축사를 통해 박상혁변호사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있는 임채정 前국회의장(우축은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김미회씨)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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