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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생명! 지키는 김포경찰이 되겠습니다
기고/박병동 김포경찰서장

시민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근 교통질서 의식이 결여된 일부 그릇된 운전 습관으로 인해 4월에만 무려 9명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가는 애달픈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귀중한 생명을 한 명 더 살려 살기 좋은 김포를 만들기 위한 충정으로 시민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말씀과 경찰의 예방대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맙시다.
김포경찰서에서는 연중무휴 오후9시부터 11시까지 48번 국도 및 제방도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며 아침 출근시간에도 고강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번 실수로 심대한 정신.물질적 피해를 주는 음주운전은 절대 삼가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둘째, 운전할 때 반드시 안전띠.안전모착용을 생활화 합시다
지난 ‘01년 “안전띠 매기 운동”을 하여 그 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21%나 감소시켰고, ‘04년도에는 “정지선 지키기 운동”을 하여 9.7%를 감소시켰던 사례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통질서를 가장 문란하게 하는 이륜차에 대해 질서를 바로잡아 교통문화 개선 및 사고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과속 및 난폭운전! 이제는 하지 맙시다
현재 김포에는 무인단속기 이동식 1개, 고정식 7개를 설치․운용중에 있으며, 올해는 2-3개 추가 신청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포신도시 개발로 덤프차량 증가에 따른 난폭 운전에 대해서도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 전단지 배포 등 안전운행 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경찰서 홈페이지에 농로 길에서 안전모 미착용을 단속했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한 시민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시민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만이 있겠지만, 최근 잇따른 사망사고의 유형을 아시면 경찰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은 바로 누가 생각해도 사고를 예견치 못한 허허벌판 농로 길에서 어처구니없이 사망사고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례가 있었습니다.
김포경찰는 전 지역에 걸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집중 홍보한 후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포경찰은 시민들의 ‘필요(needs)'와 ’바람(wants)'을 정확히 읽고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위주의 고품격 치안서비스에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병동 경찰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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