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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신문 윤재현 기자에 대한 '반박문'윤재현기자는 취재기자의 본분을 지키길 바랍니다.

김포시민신문 윤재현 기자는 지난 7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언론에 ‘김포저널 곽종규 대표의 취재방해 유감’이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김포시민신문>은 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김포국악협회)의 전국국악대회 심사에 대한 문제점 취재를 방해한 <김포저널> 곽종규 대표에게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며 "공식적인 사과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고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포저널은 그동안 ‘같은 기자의 다른 입장’과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점, 그리고 언론선배라는 점에서 별 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악성소문의 재생산과 윤재현 기자의 거짓이 반복되고 있어 사실관계를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취재 방해는 오히려 윤재현 기자가 한 것입니다.

문제가 된 6일의 만남은 김포아트홀 2층 로비였습니다. 당시 곽종규 대표는 김포저널이 매년 개최하는 김포뱃길축제 심포지엄을 3층 공연장에서 끝내고 2층으로 내려오면서 윤재현기자가 김포국악협회 윤소리지부장과 유옥선국악인(김포평화전국국악대회 심사위원장)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자리로 갔습니다.

당시 윤 기자는 “무슨 자격으로 이 자리에 왔느냐”고 물었고 곽 대표는 “김포저널 기자자격이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윤 기자는 수차례에 걸쳐 곽 대표에게 “나가 달라”는 일방적 요구를 했으며 곽 대표는 “기자로서 함께 확인해야 할 사안이니 같이 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듭된 ‘나가라’ 요구에 다소 언쟁이 있었습니다.

5분 정도 지난 이후 곽종규 대표는 자리를 피했고 윤재현기자와 국악협회 관계자가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따라서 곽종규 대표가 윤 기자의 ‘취재를 방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윤 기자가 최근 논란이 된 사안을 같이 확인하려는 동료기자의 취재를 일방적으로 막고, 확인과정을 방해한 것’으로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밝힙니다.

 

둘째, 윤재현 기자의 거짓행동을 지적합니다.

윤재현기자가 기사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제8회 김포평화 전국국악대회는 11월 17일 개최되었습니다.

이후 윤 기자는 윤소리 지부장에서 4차례의 전화를 통해 ‘심사위원 개별심사표가 있느냐’ 그리고 ‘회피(심사위원의 제자가 출전할 경우 심사를 회피하는 제도)기록이 있는가’를 반복해서 질문했고 이에 대해 윤소리 지부장은 “있다”고 했으며 공개요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해서 밝혔습니다.

전화를 통한 계속된 같은 질문에 윤소리지부장은 “11월 27일 오후 4시, 김포예총사무실에서 관련 서류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관련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2명 더 있으며 이를 확인하려는 기자들도 있으니 함께 한 자리에서 공개하겠다”는 의견에 윤재현 기자는 동의했으나 해당 일에 윤재현기자는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질문은 12월 6일 다시 2차례의 전화를 걸어오며 재차 확인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시 김포뱃길축제 마지막 공연과 다음날 제18회 김포예술제가 있음에도 윤소리 지부장은 서울에 거주하는 유옥선 심사위원장에게 방문을 청했고 심사위원장은 다른 일정이 있음에도 급히 김포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6일 당시 김포뱃길축제 심포지엄이 30분 정도 지연되었고 따라서 약속시간이 다소 늦어진데 대해 윤재현 기자는 “기자를 기다리게 했다”며 주변 국악인들에게 말 한 바 있습니다.

취재 대상이 된 윤소리지부장의 적극적인 공개의사를 표시에 대해 약속날짜(11월 27일)까지 합의하고도 이를 지키지 않은 윤 기자는 12월 11일 자신의 인터넷언론에 “베일 싸인 ‘김포평화 전국국악대회’ 심사”라는 제목의 기사 첫 글에서 “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지부장 윤소리ㆍ김포국악협회)가 주관한 ‘김포평화 전국국악대회’의 최종심사표에 심사위원장의 사인도 없을 뿐 아니라 ‘심사회피제’ 절차 준수 여부 논란 등 부실한 심사발표로 경연대회의 신뢰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했으며 나아가 “더욱이 김포국악협회는 심사에 대한 거듭된 자료 공개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부실심사 의혹이 증폭이 되고 있다”는 악의성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셋째. 취재기자의 본분을 지키질 바랍니다.

윤재현기자는 취재기자의 기본인 현장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제8회 김포평화 전국국악대회에 대한 미숙한 행사진행을 지적한 첫 기사(11월 18일자)는 가까운 곳인 현장 취재없이 행사이후 참여자의 진술에 의존했습니다. 그리고 윤 기자가 지적한 ‘미숙한 진행’에 대해 윤소리 지부장이 즉각 공개적인 ‘사과문’을 김포시내 전체 언론사에 배포했으며 윤 기자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언론에 그대로 전재하며 “윤소리 지부장이 사과했다”고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별 채점표와 회피기록을 공개하겠다”는 윤소리지부장의 거듭된 약속을 피하며 12월 11일 또 자신의 인터넷언론에 “거듭된 자료공개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를 받아들이지 않다”라고 한 것은 언론인의 자질과 양심이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윤재현 기자에게 선배로서 충고합니다.

기자는 우월적 지위를 가진 사람이 아니며 따라서 취재형태에 따라 취재원을 괴롭히려는 행동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취재기자는 현장취재가 가장 바탕이 되어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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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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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민 2019-12-14 17:38:33

    윤기자님은 기자님답게 취재하시길 바랍니다~!   삭제

    • 제임스 2019-12-14 16:55:57

      기자는 기자다울때 가장 훌륭하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는 우월적 지위를 가진 사람이 아니며 따라서 취재형태에 따라 취재원을 괴롭히려는 행동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취재기자는 현장취재가 가장 바탕이 되어야 함을 말씀드립니다.
      선배로서 좋은 조언을 드린듯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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