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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비와 인건비 분리 운영’촉구이기형 도의원, 道 교육청 대상 행감에서 학교 급식 단가 질의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지난 22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 단가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내 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상위 10개 학교와 하위 10개 학교 비교표를 제시하며 “가장 높은 급식 단가를 받는 학교는 한 끼에 5,600원으로 책정되어 있고, 가장 낮은 급식 단가를 받는 학교는 한 끼에 3,800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급식 단가가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강영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은 현재 구조상 학교별 정원의 차이가 있고, 인건비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것과 연동되어 식품비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표준급식비를 적용할 경우 어떤 학교는 인건비가 늘어서 식재료를 줄이고, 어떤 학교는 늘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절대급식비 식재료비를 산정하고 운영비 및 인건비를 분리하여 운영하여 학교 간, 지역 간 식재료비 차이가 나지 않도록 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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