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김두관의원 정예강군특위 공동위원장 선임‘인구절벽’ 2012년 모병제 제안, 신념 변함없다
김두관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김포갑)이 최근 4선 김진표국회의원(국방위소속)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예강군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선임, 최첨단 정예강군을 위한 역할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두관국회의원은 정예강군특위에 대해 “우리 군을 '병력집약형' 군대에서 미래전쟁에 대응하는 '첨단기술집약형 정예강군'으로 만들기 위해 만든 특별위원회다”고 밝혔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과 한반도새100년위원회 비전추진위원장에 이어 정예강군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두관 국회의원은 다가오는 인구절벽의 조건 속에서 △강력한 첨단무기와 시스템을 갖춘 정예화된 전문가 집단으로 변화와 △강력한 전쟁억지력으로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고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안보구축을 목표로 하면서 △우리 청년들의 희생과 군대에 의한 사회적 문제 최소화를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김두관 국회의원은 최근 쟁점이 된 모병제를 방안의 하나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모병제는 여전히 언급자체가 큰 논란을 일으키고 금기시 되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하지만 모병제는 당장 하자고 해서 도입할 수 있는 제도는 아니지만 찬반여론이 많이 맞부딪힌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장단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모병제 전환을 주장해온 김두관 국회의원은 “지금도 그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인구절벽으로 인해 병역제도의 변화가 불가피하기에 어떤 병역제도를 택하든 많은 검토와 논의를 통해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이 징병제 폐지와 관련 찬성 5명, 반대 5명, 중립 5명으로 구성해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논의를 만들어갔던 '게이츠위원회'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전문가들을 모시고 국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최첨단 정예강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종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