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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장학회 내달 4일 두 번째 장학금 전달인재육성·사회공헌프그램 운영, 정기문화체험

지난 8일 지역아동센터 학생 237명 영화관람

오는 12월 4일 일만장학금 1천4백20만원 지급

‘시민 1만 명이 매월 1만원씩 기부’를 목표로 태동된 김포일만장학회(회장 위창수)가 다음달 4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김포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가 주관하는 ‘화합愛 한마당’을 통해 금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달하는 장학금은 시내 72개교 82명의 학생에게 12,200,000원과 김포청소년육성재단에 지정 기탁하는 2백만 원 등 1천4백20만원에 이른다.

김포일만장학회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

위창수 회장

장학금지원과 함께 년 2회 정기문화체험을 함께 운영하는 김포일만장학회는 금년 1월 김포시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350여명의 아이들과 눈썰매장을 다녀온데 이어 가을 문화행사 일정으로 당초 김포아트홀에서 공연하는 연극을 계획했으나 영화 관람으로 변경했다.

지난 10월 17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가진 회의에서 “햄버그를 먹으며 영화를 보고 싶다”는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들인 것으로 지난 8일 전체 10개 김포지역아동센터에서 237명이 참여했다.

극장 측과 협의를 거쳐 구래메가박스에서 6개 센터 141명(△카파김포 22명 △구래 27명 △민통선 13명 △장기 31명 △하성만나 38명 △월곶 20명)과 김포CGV에서 4개 센터 96명(△꽃가람 23명 △사우 31명 △한신 21명 △하성 21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을 비롯 홍원길의원과 유영숙 의원이 함께 하며 격려의 장이 된 이날 영화 관람에서 김포일만장학회는 장학기금이 아닌 집행부의 부담으로 학생 1인당 △영화비 6천원 △수제샌드위치와 음료수 4천원 등 1만원씩 지출하며 구강치솔 하나씩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위창수 회장은 “올 초 눈썰매장 이후 다시 만나 반갑다”며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행복한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같은 행사를 할 것이니 다시 만날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기 바란다”고 했다.

열악한 가정의 시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김포일만장학회는 지난 10월 18일 장기초, 고촌초, 감정초, 감정중 등 4개 학교를 방문해 ‘교통안전,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안전캠페인을 벌렸다.

4개 초, 중학교에서 진행한 '교통안전, 학교폭력 근절’ 안전캠페인 현장.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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