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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내년예산 1조 4721억원 편성, 시의회 제출올해보다 23.78% 증가, 보건복지예산 전체 41.7% 차지

내년도 김포시 예산 규모는 1조 472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는 20일 올해 1조 1892억 원보다 23.78% 증가한 1조 4721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1조 617억 원으로 올해보다 2030억 원(23.65%)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797억 원(24.12%)이 증가한 4104억 원이다.

세입규모는 총 1조 617억 원으로 올해 보다 2030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내역은 △지방세 3072억 원 △세외수입 689억 원 △지방교부세 1261억 원 △조정교부금 1164억 원 △국·도비 보조금 3729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700억 원 등 이다.

시는 내년도 예산과 관련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문화복지와 교통문제,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기반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세출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회계 가운데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가 가장 많은 4428억 원(41.71%)을 차지했으며 △산업·교통 1087억 원 △문화·체육 475억 원 △교육 390억 원 △환경분야 973억 원 △지역개발 605억 원 △농업 406억 원 △일반공공행정 2253억 원 등을 책정했다.

주요사업 세출예산은 ▶마산1,2, 운양1, 신고창 등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100억원 ▶도시철도 운영 민간위탁 178억원 ▶평화교류협력기금 전출금 25억원 ▶봉성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154억원 ▶무상급식지원 160억원 ▶학교 교육경비 지원 158억원 ▶공사비 예산에 운양도서관 25억원, 마산도서관 19억원, 서암생활체육공원 25억원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76억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28억원 ▶임신축하금 지원 15억원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및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사업 307억원 등이다.

예산안은 오는 12월 3일부터 제 196회 정례회 내년도 예산·기금안 심사를 거쳐 12월 13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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