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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도시’ 김포를 만듭시다”정하영시장, 시의회출석 시정연설 읍·면 중심에서 신도시로 정책이동
 

정하영 시장(사진)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단기대책과 중·장기적 과제로 △교통문제 개선 △복지와 문화시설확충 △도시기반 정비와 환경문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만들기 △평화와 남북교류 활성화 등에 우선을 두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20일 김포시의회 제19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작지만 강한 도시’ 김포를 만듭시다!”라는 주제로 시정연설을 했다.

정 시장은 대중교통 개선과 철도·도로망을 구축을 위해 M버스, G버스, 도시형 순환버스를 확대하고 △택시의 연차적 증차 △이음택시 확대 △누산·제촌간 국도 48호선 확장 △영사정 하이패스 및 풍곡IC 건설 등과 함께 △공영주차장 5개소 추가조성 △운양환승주차장 내년 준공을 밝혔다. 또한 김포도시철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대사업과 함께 조직과 인력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운영공기업설립 검토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전기자전거 공유시스템’ 도입의사를 전했다.

이어 "누구라도 차별받지 않는 복지망 구축과 삶 속에서 쉽고 편하게 즐기는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과 신도시 통합사회복지관 설계 등 행정절차 진행, 장애인복지관 증축과 임신축하금 50만원을 김포 페이로 지급한다. 또 대표축제를 선정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이 문화로 가득 찬 다채로운 사업을 시사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개별입지 공장설립을 억제하고 환경관련법 위반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영세사업장에 대해 170억원 규모의 시설 개선 자금을 지원, 기업과 주민간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했다. 또한 라베니체 수로에 팔당선 매설과 수상레저시설 운영으로 상권 활성화와 걷고 싶은 수변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정 시장은 “‘정책성’ ‘민의성’ ‘환경성’ 공정성‘ 경제성’에 기초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부가가치를 최대화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부 5개 읍·면 종합발전계획과 남부권 종합발전계획에 의한 지역 균형발전, 한강신도시 제척 지역에 도시개발사업,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보상과 단지조성 착수,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단 부지조성 착공과 2035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미래를 위한 도시기반을 의지를 확인했다.

정 시장은 이 밖에도 △2023년 개관 목표로 대곶문화복지센터 건립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백년의 거리 어울림센터 건립 추진 △사회적 기업 발굴과 재정지원 강화 △청년 및 공공일자리사업 발굴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착공과 산업진흥원 설립 △농·축산업의 6차산업화,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 농촌관광 및 도시농업 활성화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착공 △교육에 대한 투자 강화, 혁신교육지구사업 안착 △신도시내 청소년수련관 건립 타당성 조사 △마산도서관 착공, 운양도서관 건립 진행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증축 △스마트 안전체험관 건립과 방법CCTV 성능 고도화 △해강안 경계철책 제거와 포구 복원, 평화의 물길열기 행사 준비, 평화로 개설(월곶면-애기봉-전류리) 설계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등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특히 “민선 7기 출범 이후 5개 읍·면 지역에 발전방안 구상과 기반시설을 마련하는 데 예산의 상당부분을 투여했다”면서 “2020년에는 신도시 지역의 부족한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예산을 집중 한다”고 강조하며 ‘신도시의 정상화’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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