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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합의서 관련 ‘정하영시장 공식사과’ 요구할 듯오강현의원 ‘도시철도’관련 강도 높은 시정질의 예고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사진)이 오는 12월 13일 제 19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정하영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을 통해 김포도시철도 관련해 강도 높은 질의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제196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오강현 의원의 김포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원안가결 됐다.

이와 관련 오 의원은 지난 8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서울시의회에 출석해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의 개통 전 수익이 36억 원 가량’이라고 발언한 데에 대해 “개통 전 이익이 나는 상황인데도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각 역마다 안전요원이 한 명밖에 배치가 안 돼 있는 점과 최저 입찰 경위 등을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지난 10월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 조사특별위원회(조사특위) 행정사무조사 과정에서 밝혀진 김포시와 김포골드라인 운영사가 작성한 이면합의서에 대해서도 “확인 결과 서울시나 서울시의회는 실효성이 있다는 강력한 입장”이라면서 “김포시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따져 묻겠다”고 했다. 해당 합의서는 도시철도 차량 떨림에 따른 제반비용을 김포시가 부담한다는 내용이다.

오 의원은 “시민의 세금인데 몇 백억, 몇 천억 원이 될지 알 수 없다”며 “대응방법도 철저하게 묻겠다”고 했다. 아울러 “조사특위 주문사항으로 시장의 공식사과를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공개 사과’도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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