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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장기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기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문상호, 민간위원장 양종철)는 홀몸 어르신 생신 날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고독감과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드리고자 ‘홀몸어르신 생신 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외로이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문 모 할머니의 생신을 맞아 생신 상을 차려드리고 축하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문 모 할머니는 10여 년 전부터 배우자와 연락이 끊겨 홀로 지내고 있는 만 88세의 독거노인으로 장기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유제품 배달 사업’ 대상자다.

이날 문 모 할머니는 “올해도 외롭게 보낼 줄 알았던 생일을 이렇게 음식까지 정성껏 준비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문상호 장기본동장은 “홀몸 어르신의 심리적 소외감과 외로움을 덜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며 앞으로도 “장기본동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지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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