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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공동체정신을 배웠습니다”김포문화원 두레놀이패 공연발표회 가져
2019어르신문화프로그램 ‘김포문화원 두레놀이패’ 공연발표회

 

김포문화원(원장 이하준)은 지난 8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2019어르신문화프로그램 ‘김포문화원 두레놀이패’ 공연발표회를 가졌다.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김포문화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김포문화원 두레놀이패’는 2017년부터 3년간 운영해 왔다.

공연발표회는 수료식으로 시작되어 한천순 어르신이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으며 공로상에는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박옥희·이율주씨가 수상했다.

김포호수초등학교 어머니회 모듬북 동아리가 초청공연으로 삼채와 베토벤바이러스를 열정적으로 연주한데 이어 ‘김포문화원 두레놀이패’ 어르신들은 익숙하게 국악기를 연주하고 소리를 내며 그간 배우고 익혔던 두레놀이 가락을 완벽히 증명해냈다.

김포문화원은 공연발표회에 이어 김포문화원 앞마당으로 자리를 옮겨 ‘떡 만들기 체험’과 ‘두레놀이OX퀴즈’를 진행했다.

‘떡 만들기 체험’은 공동체를 바탕으로 하는 두레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어 인절미를 만들었으며 두레놀이 OX퀴즈 또한 그 동안 교육 받은 내용과 통진두레, 김포역사문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포문화원 이하준 원장은 수료생 어르신들에게 “전통과 민속예술은 우리 핏속에 흐르고 있어 두레정신으로 화합하며 지역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료생 어르신들은 “우울했던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강사님의 열과 성의 있는 지도에 감사드린다”, “장구치며 스트레스를 팍팍 날려버린 최고의 시간이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김포저널  webmaster@gimpo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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