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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적십자봉사회, 행복어울림잔치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사할린주민 초대
김포적십자봉사회가 초대한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사할린주민

 

임상희회장 “편안히 사시도록 성심을 다하겠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회장 임상희)가 지난 17일 김포웨딩홀에서 북한이탈주민, 다문화, 사할린 주민과 함께 하는 행복어울림잔치를 열었다.

홍철호·김두관 국회의원과 시의원, 관내 후원자 및 봉사자 등 4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한 ‘행복어울림잔치’는 식전공연으로 타악그룹 ‘아트온’과 경기민요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시작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 김포봉사회 임상희회장

임상희 회장은 “김포시민으로 편안히 사시도록 더욱 더 성심을 다하겠다”는 인사에 이어 내빈들 역시 “소외되는 일이 없이 평화도시 김포에서 사는 보람을 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다섯 명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도

그동안 적십자김포지구는 △소외이웃 돌보기 △수해복구봉사 △보훈가족 돌보기 등을 하면서 꾸준하게 늘어나는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사할린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정성을 쏟으며 특히 연말에는 사랑의 잔치를 열어왔다.

올해는 특히 △조예준(초등학생) △이호연(중학생) △김민환(중학생) △김은심(고등학생) △박광일(대학생)군 등 다섯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져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사할린 주민들을 대한적십자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가 준비한 점심을 함께 하며 동변상련의 아픔을 나누며 애환을 나누었으며 키르키즈탄 공연단과 초청가수 김성민씨, 그리고 초청주민들이 참여한 노래자랑 등 2부는 자신들과 같은 이웃이 보여주는 1시간에 걸친 공연을 함께 하며 박수와 어깨춤으로 화답했다.

참석한 내빈

임상희 회장과 적십자회원 30여명은 이날 4백 여 명의 초대 손님들 속을 분주히 오가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든데 이어 초청받은 시민들은 후원자가 보낸 겨울용 모자와 함께 푸짐한 상품을 받으며 “올 겨울은 행복어울림 잔치 생각만으로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민요합창단
행복어울림한마당을 만든 대한적섭자 김포봉사단

최의선 편집위원  ces-1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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