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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박사, 율곡문화원 '몽암학술상' 수상김포출신 ‘동아일보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 선정
윤명철 박사가 5일 류택형 율곡문화원장으로부터 '몽암학술문화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 우측)

해양문화 창달공로 대한민국 근정포장도 받은 바 있어

김포출신이자 본지 논설위원인 동국대 윤명철 명예교수(해양문화연구소 소장)가 율곡문화원 류한림문화원으로부터 5일 '몽암학술문화상'을 수상했다.

율곡문화원은 이날 "율곡선생의 북방6계조의 국방사상과 대동평화사상에 비추어 그 공로가 지대하므로 율곡문화원 창립50주년과 류한림문화원 창립일을 기념하여 몽암역사학술문화상과 황금메달을 드린다"는 내용의 상패와 함께 황금메달을 수여했다.

윤명철박사

윤명철 박사는 유라시아실크로드연구소장, 한민족학회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 등을 지내며 고구려사와 동아시아 해양사 연구결과를 지속적을 학계에 발표해 왔다.

특히 한국에서 '해양사'라는 학문을 처음 시작해서 토대를 정립하며 50 여권의 저서와 14권의 시집을 출판했다.

윤 박사는 역사를 실천적으로 연구할 목적으로 만주지역에서 고구려의 활동범위를 말을 타고 탐사했으며 뗏목으로 중국, 한국을 거쳐 일본까지 항해하는 등 여러 차례 중국~한국 해양을 뗏목으로 건넜다.

이와 함께 선박을 이용해 90일 동안 영국까지 항해한데 이어 자동차로 이스탄불까지 횡단했으며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베를린까지 역사탐사를 이어갔다.

그리고 올해 초 동국대에서 퇴직, 현재는 유라시아 여러 지역을 다니며 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율곡문화원(원장 류택형 변호사)은 사회 각 분야의 원로급 인사들에게 학술문화상을 수여해 왔다. 초대 수상자는 김병로 대법관이었으며 근래에는 김영란 법을 탄생시킨 김영란 대법관 등을 비롯하여 학자와 정치인 다수가 있다.

윤명철박사는 한국 해양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받았으며 제7회 지구문학상, 제1회 김찬삼여행상, 연함문학예술상 시 부문 대상에 이어 동아일보가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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