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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 이용자 모집4일부터, 일반 중고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 대상

김포시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를 지정하고 4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사업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의 방과 후 의미 있는 여가활동과 성인기 자립준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한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발달장애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코자 시행한다.

시는 지난 24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서비스 제공 능력이 있는 기관을 선정했다. 해당 기관은 김포시장애인복지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김포시지부, ㈜해든누리 등 3개소다. 이들 기관은 취미여가, 직업탐구, 자립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격조건은 일반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만 12세 이상 만 18세 미만)이다. 단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방과후 활동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한 달에 44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방과후 활동서비스 바우처가 지급된다.

정대성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발달장애 학생들이 돌봄은 물론 취미활동, 교육·체험 등 미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19년도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이용자 모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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