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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 운영예금,급여 등 채권압류 통한 징수활동 강화

김포시는 연말까지를 ‘2019년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목표액 105억 중에서 목표액 대비 9월말 기준 72.5%의 정리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정리기간 중에는 예금,급여,매출채권 등 채권압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을 강화한다. 고액·고질체납자는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속적으로 안내문과 고지서 발송으로 체납 사실을 알리고 신문·인터넷·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이기일 징수과장은 “공평과세 실현 및 지방재정건전성을 위해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다양한 홍보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집중정리 기간 내에 꼭 자진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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