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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2사단 장병 교통사고 시민 구조백호연대 이지훈·최재원 하사 신속 구조로 2차 피해 막아
해병대 2사단 백호연대 소속 이지훈 하사와 최재원 하사 (사진 이홍섭 중사 제공)

지난달 22일 해병대 2사단 백호연대에서 근무하는 이지훈 하사(21세)와 최재원 하사(20세)가  차량사고자를 신속히 구조해 교통사고 2차 피해를 예방했다.

이날 백호연대 이지훈 하사와 최재원 하사는 통진읍 일대에서 신호대기 중 차량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를 목격했다. 사고로 인해 차량 한 대가 전복되고 다른 한 대는 앞 범퍼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운전자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두 하사는 각각 경찰신고와 시민들을 사고차량에서 구조하고 주변 교통도 정리했다. 이후 구조대원과 경찰이 도착했고 현장상황과 시민들의 상태를 설명하는 등 상황을 침착하게 마무리 했다.

최재원 하사는 “사고를 보고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행동이 앞섰다”며 “대한민국 해병대 간부로서 당연한 일을 했다”고 말했다.

이지훈 하사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돕는 것이 해병대 정신”이라며 “사고자가 무사해 천만 다행”이라고 전했다.

해당 사고차량 운전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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