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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열린어린이집 45개소 선정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반영

김포시는 지난 1일 열린어린이집 45개소를 선정하고 선정서를 교부했다.

시는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우수프로그램 운영 등의 세부 항목 충족 여부를 확인해 신규 19개소 등 총 45개소를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교육공간을 개방하고 보육 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 등에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져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추구한다.

신규로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재 지정된 어린이집은 2년, 3회 이상 연속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 동안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된다.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부여, 보조교사 신청 시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하영 시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협력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웃고 부모들이 신뢰 할 수 있는 개방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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