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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개최음악부문, 53개 초·중·고학생 1400여명 참여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동)은 지난 1일 김포아트홀에서 김포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음악부문 공연을 개최했다.

‘자존감을 높이며 기를 살리고 꿈을 찾자’를 주제로 초중고 학생의 꿈과 끼를 펼치는 기회를 제공한 이번 행사는 53개 초·중·고 1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사회는 양곡중 박태환, 최가연 학생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술전시회와 음악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미술전시회에는 세밀화, 회화, 목공작품, 판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180여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감정초 학생들의 '통일 한반도 꾸미기' 협동 작품은 학생들의 통일 염원을 도자기에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음악공연은 합창, 오카리나, 기타, 리코더, 오케스트라, 난타 및 국악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졌다.

통진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는 우리 음악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국악기로 연주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서 발표된 음악, 미술 작품들은 학생들이 평소 교육과정을 통해서 친구들과 협력하며 갈고 닦은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사회를 맡은 양곡중 박태환 학생은 “김포학생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무대 위에서 맘껏 자신의 끼를 펼치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고 김포에 학생들의 끼를 펼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경동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키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며 “마을예술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김포지역의 특화된 문화예술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webmaster@gimpo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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