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김포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12월 31일까지,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등 징수활동 전개

김포시는 12월 31일까지를 ‘2019년 하반기 체납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2개월 동안 체납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집중기간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급여, 매출채권 등 압류처분 및 가택수색·동산압류 공매처분을 추진한다. 또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주간·야간 운영과 관허사업제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활용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방문해 인지하지 못한 체납을 안내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연계, 일자리 제공 등도 안내하고 있다.

이기일 징수과장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 마련을 위해 엄정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 전개로 자진납부 풍토를 조성해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