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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부동산중개업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자격증 명의대여 의심 등 16개 업소 대상

김포시는 지난 2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자율정화단과 합동으로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공무원과 자율정화단이 1개 조를 이뤄 총 4개 조로 나눠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공인중개사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자율정화단이 계도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점검대상은 자격증 등 명의대여 의심업소, 불법중개행위 의심업소, 기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업소 등 관내 총 16개 업소 대상이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이전의 지도·점검보다 보다 강도 높게 실시함으로써 관내 불법중개행위와 자격증 등 명의대여 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질서를 확립하는 데 주안을 뒀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에서 거래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서명을 누락한 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교부하지 않고 보존하지 않은 건, 간판에 대표자의 성명을 미기재한 건 등을 적발해 관련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공인중개사법 위반사례에 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에 전달해 동일사례로 위반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교육 및 예방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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