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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청소년문화의집 개소VR 체험시설 등 4차산업과 미디어에 초점 맞춰

고촌읍에 청소년문화시설인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이 20일 개소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개소식은 취소됐지만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함께 LED 비행기 만들기를 비롯한 특별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는 계획대로 진행됐다.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최대 관심사인 ‘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에 초점을 맞춰 Eye- traking이 가능한 최신 가상현실(VR) 체험시설, 라인트레이싱 로봇, 다양한 영상 촬영이 가능한 미디어실을 구비하고 있다. 상시 이용시설로는 DVD 시청, e-스포츠, 북카페, 보드게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화의집을 처음 찾은 학부형은 “주말에도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다양한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돼 안심이며, 좋은 프로그램들도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종상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청소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의집의 운영시간은 화요일~금요일까지는 오전 9부터 오후 9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요일과 법정공휴일, 근로자의 날과 문화의집의 사정에 의한 임시휴관일은 휴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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