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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돼지열병' 김포시와 대책 공조발생지역 교내외 행사·외부활동 등 연기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동)은 김포 내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지 인근 3km 내 학교 현황을 파악하고 김포시와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교육장 주재로 각 과 과장, 업무 관련 장학사, 주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상황대책회의를 갖고 24일 8시부터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포교육지원청은 ASF 발생 관련해 ▲관내 학교에 주의 및 안내 사항 전달 ▲학생 대상 계기교육 안내 ▲김포 학생체육축전 및 중점관리구역 체험학습 연기 ▲남은 음식물 급여 양돈 농가 현황 파악(김포: 해당없음) ▲관련 비상대책반 운영 안내 등 대응 조치를 취했다.

정경동 교육장은 지난 20일 김포시장과 유선 대책 회의를 갖고 교육청 직원을 시청에 파견해 상황 공유 및 상호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지역 교내외 행사·외부활동 및 대규모 연수 협의회 등 연기,  감염병 관련 학생 보건교육자료 개발 및 보급, 급식 운영 관리 철저 안내 등의 조치로 ASF 확산 방지 및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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