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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읍 가현리서 돼지열병 첫 의심신고방역당국 긴급대처, 오늘밤 확진결과 나올 듯
지난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통진읍 가현리를 방문했던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난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방문했던 통진읍 가현리에서 오늘(23일) 새벽 6시40분경 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1,800두를 사육하고 있는 이 모 씨의 농장에 대해 방역당국은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소속 초동방역팀을 투입시킨데 이어 △해당농장 가축과 사람, 차량 등 이동을 제한하고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와 함께 원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 농정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폐사한 돼지는 없지만, 어미돼지 4마리가 유산을 한 뒤 식욕부진 증세를 보여 농장주가 의심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현재 돼지열병 의심을 신고한 가현리 농장 △500m 주변에 2,780마리(3개 농가) △3km 이내 575마리(5개 농가) △10km 이내 47,677마리(33개 농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특히 한강 이남에서 발병한 첫 의심사례로 경계하는 분위기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정밀검사를 통한 최종 확진여부 판정까지 12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이르면 오늘 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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