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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회 추경예산 1조 5351억원 시의회 통과김포시의회, 제 194회 임시회 마무리
김포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지난 11일 제1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등 35개의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먼저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한종우)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18건 중 ‘김포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등 15건은 원안가결, '김포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김포시 인터넷방송국 설치 및 운여 조례안’은 부결됐다. 보류된 안건은 2건으로 ▶‘풍무2지구 환지부지 업무시설 신축사업 추진 동의안’은 구체적인 공공성 확보방안 마련을 ▶‘김포도시공사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출자 동의안’은 사업 목표· 공공성 확보방안, 김포시만의 차별화된 특화기업 유치방안 등 사업내용의 구체성과 수익성 등에 대한 내용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보류했다.

아울러 한종우 위원장은 “김포도시공사는 수많은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사장의 부재, 조직의 비체계성 및 경직성 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면서 인적쇄신 등 강도 높은 조직정비를 당부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배강민)의 조례 및 안건 10건 중 ‘김포시 야생생물보호구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8건은 원안가결, ‘김포시 가축분뇨의 처리 및 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수정의결 했다.

주문사항으로 배강민 위원장은 ‘김포시 가축분뇨 처리 및 사유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축산농가의 상생할 수 있는 정책마련”과 ‘김포시 금빛수로 수상레저시설 및 썰매장 운영관리 조례안’에 대해서는 “수익성 등의 이유로 유찰됐다”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운영방안 도출”을 당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원길)로부터 심사보고된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가 요구한 1조 5375억 원(기정예산 대비 1477억 원 증액) 중 23억 9782만 원을 감액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일반회계는 1조 1059억원, 특별회계는 4291억원이다. 2019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140억 4272만원으로 원안가결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옥균)에서 제출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 했다. 행정사무감사기간은 11월 21부터 28일까지 8일간이다.

신명순 의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시민 복리증진 여부, 시기 적절성 등을 꼼꼼히 심사해 승인했다”며 “아울러 11월 21일부터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도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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