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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CCTV 관리조직 확대 촉구직원 4명, 1184개소 4486대 CCTV 관리
김종혁 김포시의회 부의장

김포시의회 김종혁 부의장이 김포시 교통, 영상정보, 재난 등 CCTV 컨트롤타워 역할의 ‘스마트 도시정보사업소’를 신설하고 사업소 내 사업기획팀·영상관리팀·영상운영팀 3개 팀을 구성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종혁 부의장은 “김포시 CCTV 현황은 1184개소에 4486대가 설치돼 현재 정보통신과 스마토피아센터에서 운영·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팀장 1명과 직원 3명이 4486대의 CCTV를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와 함께 CCTV 설치가 확대될 전망이어서 현재 조직으로는 기상·범죄·재난 등에 신속 대처가 어렵다”는 것이다.

지난 2일 제194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 부의장은 "김포시 인구가 50만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 관리조직은 인구 20만 시대에 제 자리 걸음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이 소관부서 조직 확대를 제안했다.

김 부의장은 교통·재난감시 등 CCTV 관리운영 체계에 대해 “‘스마토피아센터’에서 운영되고있지만 관리 주체는 분산돼 있어 운영과 관리에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컨트롤타워 부재, 데이터표준화 연계 활용성 부족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종혁부의원은 화성시의 사례를 들었다. 화성시는 도시안전센터 내 통합정보팀, 교통정보팀, 안전영상팀, 스마트시티팀 조직을 두고 CCTV 운영조직을 일원화 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정보공유, 데이터표준화 등 스마트안전도시 서비스의 체계적 추진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김 부의장은 “CCTV는 단순 범죄대처, 예방차원을 넘어 자연재해 취약지역 등 실시간 도시관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컨트롤타워 역할 조직을 신설해 미래정보화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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