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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JIJ 축구교실, 화랑대기 유소년대회 우승김태수 코치 최우수지도자, 주장 천재민군 최우수선수상 수상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경주시에서 열린 2019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전국 122개 초등학교와 133개 클럽에서 총 762개 팀,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총 1,584번의 경기를 펼치며 유소년 최고의 축구잔치를 자랑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포jij축구교실은 U-11 A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천주니어 8대0, 남양주 드림싸커 2대1, 하남FC 2대0 승리

 

30개팀 A그룹서 우승차지

김포JIJ 축구교실(감독 정일진)이 제17회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U-11 A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태수 코치가 최우수지도자, 주장 천재민군(청수초)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경주시에서 열린 2019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는 전국 122개 초등학교와 133개 클럽에서 총 762개 팀,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16개 구장에서 총 1,584번의 경기를 펼치며 유소년 최고의 축구잔치를 자랑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김포JIJ 축구교실은 30개 팀이 소속된 A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장 천재민(청수초) 최우수선수 △박민서(금파초) 최다득점상 △강민혁(감정초) 최다어시스트 △이진규(불로초) GK상 △윤지호(화정초) 선수가 수비상 등을 수상했다.

김포JIJ 팀은 준준결승에서 이천주니어를 맞아 8대0으로 압승한데 이어 남양주의 드림싸커를 준결승에서 만나 2대1로 승리했다. 그리고 하남FC와 치룬 최종결승에서 2대0으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결정짓는 박민서 선수

 

결승전서 박민서선수 2골

하남FC와의 최종결승에서 양 팀은 초반 고른 골 점유율을 유지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으나 전반 17분, 김포JIJ 박민서 선수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왼쪽 페널티박스에서 2~3명의 상대선수를 제치고 오른발로 때린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가 반응할 사이도 없이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15분 쯤 김포JIJ의 추가 골이 또 터지면서 경기흐름은 김포 팀으로 기울어졌다. 골문 왼편에서 패스를 받은 박민서 선수가 구석으로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기록한 골이 이번 대회를 통해 10번째 골로 기록됐다.

하남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으며 김포JIJ 팀은 2대0으로 2019 화랑대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김태수 수석코치는 “이번 우승은 평소 유소년에 필요한 기본기 중심의 훈련을 꾸준히 한 결과다”고 밝히며 “책임감 뛰어나고 성실하며 각 상황에 대한 축구지능이 뛰어나다”면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주장 천재민군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을 자랑했다.

공격에 나선 주장 천재민 선수

 

김포JIJ 축구교실, 공포의 대상

현재 70여명의 유소년이 소속된 김포JIJ축구교실은 ‘2019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5학년 2개 팀과 6학년 1개 팀이 출전, 5학년 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아흔인 정일진 감독은 전북현대단장과 대한축구협회사무총장을 지냈으며 학년별로 지도하는 6명의 코치 모두가 제자로 구성되어 있다. 

김포JIJ축구교실은 리그전을 비롯 출전한 대회에서 80% 이상 우승하면서 타지역 유소년축구팀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따라서 검단과 파주, 고양시의 인근지역 학생들도 유입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GK상을 받은 이진규 선수(불로초)와 수비상을 수상한 윤지호선수(화정초)가 이 같은 경우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운동하는 김포JIJ 축구교실은 5·6학년만이 대한축구협회 유소년선수로 등록되는 조건에 따라 이번 대회에 5, 6학년이 출전했으며 특히 선수가 많은 5학년은 A·B팀으로 나눠 출전했다.

이들 5, 6학년은 대부분 프로선수가 꿈으로 FC삼성의 매탄중, FC서울의 오산중학교 등 프로구단 산하의 중학교진학을 꿈꾼다. 모든 교육과 지원이 이뤄지는 프로구단의 지원으로 선수로 성장하는데 뒷받침이 되기 때문이다. 통진중학교에 대한 인지도 또한 높다.

김포JIJ축구교실은 매일 4시30분~6시30분(월~금) 걸포구장에서 훈련하며 토요일은 주변 유소년 팀과 리그전을 벌인다.
 

 

상대팀과 몸싸움울 하고 있는 강민혁선수
패스하는 골키퍼 이진규선수
패스하는 김도하선수
패스하는 윤지호선수

 

상대팀 공격을 차단하는 유지석 선수
응원에 나선 학부모.                                                                                                                         <사진제공=김포JIJ축구교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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