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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초등 담임제’ 운영초등 학령기 청소년 증가에 따라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포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연령 다양화에 따라 상담사 중 한 명을 초등 담임으로 전담하는 ‘초등 담임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등 담임제’는 초등 학령기 청소년 증가에 따른 효과적인 연령별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초등 전담 상담사는 ‘김포시 꿈드림 희망 꿈터’라는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 매월 초등 학령 청소년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게시하고 각종 행사 일정 등을 알려주는 가정통신문과 알림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초등 학령기 청소년 개개인의 집-나무-사람(HTP)그림검사와 부모 상담을 통해 초등 학령기 특성에 맞는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농구교실, 검도 동아리 등의 체육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초등 학령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일일 문화 체험 및 정기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시 꿈드림 센터에 등록 된 초등 학령기 청소년을 둔 한 학부모는 “학교 밖 지원센터 특성 상 초등 학령 청소년이 누릴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이번 ‘초등 담임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안내 받을 수 있었으며 상담사와 신뢰감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김포시 학교 밖 청소년센터로(☎031-980-1691~6)로 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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