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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하세요”가연성 건축자재 사용 증가로 화재시 치명적 유독가스 발생

김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라는 안전의식 전환 홍보에 나섰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1월 천안 A초교 증축공사장 화재 당시 900여명의 학생들이 신속히 대피해 단 한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은 사례를 예로 들면서 각종 교육 훈련 및 캠페인 등 주요 행사시 대피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재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발생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사상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복잡한 건물 구조 때문에 인명대피는 더 어려워 진점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권용한 김포소방서장은 “불나면 대피가 가장 우선임을 기억하고 비상구와 대피로를 확인하는 등 평소 안전습관을 생활화 하는 것이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첫걸음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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