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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지역기업 멘토단 간담회 개최대기업 등 퇴직 전문인 10명 구성, 절세방법 등 해법 제시

김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본관2층 소통실에서 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김포 지역기업 멘토단'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기업, 중견기업, 금융업 등 다양한 분야의 퇴직 전문인으로 구성 된 10명의 멘토들이 참석해 추진사항과 중간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6월 24일 발족한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은 그동안 정책자금 및 절세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개별상담, 공모사업 제안서 컨설팅, 경영개선으로 원가절감 등 기업들의 니즈를 파악해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해 멘티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 중인 한 멘토는 “퇴직 후 일자리 제공은 물론 나의 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돼 보람된다”고 말했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둬 관내 기업의 경영개선과 퇴직 전문인력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역기업 멘토단 운영사업이 내년에도 확대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참여기업을 수시로 모집 중이며, 멘토단의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일자리경제과(031-980-2261)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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