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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복지재단 유급 대표체제로 개편시장은 이사장, 5급 상당 상근대표이사 체제

한종우위원장 ‘투명하고 공정한 대표이사 임용’ 주문

 

김포복지재단이 이사장체제에서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된다.

김포복지재단은 지난 5월 15일 4대 유승현 이사장의 구속에 따라 김포시 유승창 복지국장이 다음날부터 5대 이사장을 겸임해왔다.

김포시는 복지재단 체제개편에 따라 시장을 이사장으로 하고 기존 무보수 비상근 이사장을 5급 상당의 임금을 받는 상근 대표이사로 체계를 개편한다.

지난 11일 김포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김포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이사장을 시장으로 하고 대표이사를 제외한 모든 이사는 비상근으로 하는 것과 임원 임명에 있어 투명성·공정성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종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은 “향후 대표이사 임용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임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을 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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