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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총연 13일 대규모 문화집회구래동 문화의 거리, 최대 5천명 참석예상

 

 

김포선출직공직자 전원사퇴 요구 이어질 듯

한강신도시총연합회가 13일 오후 5시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서 ‘김포도시철도 개통연기’와 관련 문화집회를 갖는다.

한강신도시총연합회(이하 총연)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각 단지별대표자모임을 같고 사물놀이와 버스킹(2개팀) 공연, 1분 발언 등 2시간에 이르는 문화집회와 행진 일정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2천명에서 5천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문화집회는 ‘폭력시위’가 아닌 문화행사로 진행되며 총연은 “우리의 아이들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모두의 축제집회다”고 밝히고 “단한건의 사고도와 불미스러운 일도 발생되지 않도록 모두가 주의해 줄 것과 화풀이할 생각으로 참여하시는 분은 없기를 바란다.”고 각 단지에 당부했다

한편 문화집회에 대해 총연 관계자는 “도시철도 개통연기에 대해 시민울분을 표현하는 단체가 없어 가장 피해가 많은 한강신도시 주민들이 나선 것”이라며 “선거당시 ‘책임지고 개통시키겠다’고 밝힌 정하영시장은 두 차례의 설명회에서 ‘언제 어떤 방법으로 개통하겠다’는 입장 보다 개통연기에 대한 이유만 늘어놓는 무책임한 행동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문회집회는 폭력적 시위는 없으나 김포시 선출직공직자들의 전원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강신도시총연합회가 문화집회를 앞두고 준비한 구호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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